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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brine shrimp culture...

by 케이오스 2021. 4. 7.

4.6 배송 받아서 20퍼밀6 배송 받아서 20퍼밀 농도로 염분 맞춤.

4.7 몇마리 부화함, 청수에서 녹조 건져서 소금물에 같이 넣어 줌.

4.10 녹조를 키우자

새우는 조금씩 크는데, 녹조 성장이 없는 것 같음.
아침에 환타를 2~3방울 넣음.
빨간통에서 따로 배양하던 녹조 추가 투입.

4.11 새우 전멸, 녹조를 많이 키운 후 새우 키우자.

물 전체적인 색은 짙어짐, 이끼 성장은 모르겠음.

4.10 밤까지 활발하던 새우가 11일 아침에 모두 죽음.
오후에 pet에 수경재배 양액을 쪼륵 넣어줌.
물에 기포가 모두 사라짐.

4.14 새로 시작 전멸 후 재시작

알 소량 다시 넣음

1 4.15 5마리 이하 부화함

물은 더욱 녹색을 띄게 됨.
물에 기포가 소량 생김

2 4.22 상당히 진한 청수가 됨.

새우마다 발육의 차이가 눈의 띄게 차이가 남.
대부분 수면에 기포가 없는데, 이틀 전부터 기포가 소량 수면에 떠 있음.

3 4.27 똥 쌓이기 시작함

각자 크기 차이는 계속 유지, 바닥 조류를 먹으려는건지 바닥에 머리를 박고 퍼덕임.

바닥에 똥이 쌓이기 시작함

4 4.29~30 짝찟기 시작함

청수는 녹색빛을 띄지만 매우 맑아지고 있다.

1쌍이 오랫동안 붙어다님.

5 5.2~4 새우 전멸

갑자기 새우가 4마리 빼고 전멸,

생존한 4마리도 활동성이 나쁘고, 몸통을 보면 똥도 짧다.

아마 뚜껑을 반쯤 덮어 놓은게 원인이 됐던것 같긴하다.

근데 녹조는 한가득인데, 왜 몸통에 똥이 없을까?

청수가 엷어진게 원인인가? 뚜껑은 상관 없었나?

암튼 결국 2마리 남고, 마지막 2마리도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