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배송 받아서 20퍼밀6 배송 받아서 20퍼밀 농도로 염분 맞춤.
4.7 몇마리 부화함, 청수에서 녹조 건져서 소금물에 같이 넣어 줌.
4.10 녹조를 키우자
새우는 조금씩 크는데, 녹조 성장이 없는 것 같음.
아침에 환타를 2~3방울 넣음.
빨간통에서 따로 배양하던 녹조 추가 투입.
4.11 새우 전멸, 녹조를 많이 키운 후 새우 키우자.
물 전체적인 색은 짙어짐, 이끼 성장은 모르겠음.
4.10 밤까지 활발하던 새우가 11일 아침에 모두 죽음.
오후에 pet에 수경재배 양액을 쪼륵 넣어줌.
물에 기포가 모두 사라짐.
4.14 새로 시작 전멸 후 재시작
알 소량 다시 넣음
1 4.15 5마리 이하 부화함
물은 더욱 녹색을 띄게 됨.
물에 기포가 소량 생김
2 4.22 상당히 진한 청수가 됨.
새우마다 발육의 차이가 눈의 띄게 차이가 남.
대부분 수면에 기포가 없는데, 이틀 전부터 기포가 소량 수면에 떠 있음.
3 4.27 똥 쌓이기 시작함
각자 크기 차이는 계속 유지, 바닥 조류를 먹으려는건지 바닥에 머리를 박고 퍼덕임.
바닥에 똥이 쌓이기 시작함
4 4.29~30 짝찟기 시작함
청수는 녹색빛을 띄지만 매우 맑아지고 있다.
1쌍이 오랫동안 붙어다님.
5 5.2~4 새우 전멸
갑자기 새우가 4마리 빼고 전멸,
생존한 4마리도 활동성이 나쁘고, 몸통을 보면 똥도 짧다.
아마 뚜껑을 반쯤 덮어 놓은게 원인이 됐던것 같긴하다.
근데 녹조는 한가득인데, 왜 몸통에 똥이 없을까?
청수가 엷어진게 원인인가? 뚜껑은 상관 없었나?
암튼 결국 2마리 남고, 마지막 2마리도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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