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1 stable diffusion 도전기 (2) - 좀 더 익숙해짐 여전히 꽝이 많지만.. 만족할만한 이미지의 비율이 많이 높아졌다. 근데, 외국인, 동/서 혼혈인의 느낌이 대부분이다. 완전 동양인을 프롬프트에 입력하면, 너무 못생겨진다.. 이것이 현실인가? ㅠㅠ 여러 이미지를 관찰하다보니 공통점이 발견됐다. 모두 어떤 유명인의 모습이 약간 보이고, 정말 사람처럼 좌/우 비대칭도 닮아있다. 사람을 학습했으니 당연한가? ㅋㅋㅋ 오늘은 프롬프트 분류, styles.csv 관리하느라 이미지 별로 안 뽑았다. 흰티는 내가 뽑은 것, 나머지는 다른 사람 참고해서 뽑은것. 고해상도로 뽑는것은 시간만 많이 걸리고.. 연습에 비효율인듯.. 내가 뽑은 것은 전부 불쾌한 부분이 섞여있다. -_-; 미모에 눈이 팔리면, 괴물인것을 알아차릴 수 없다. ㅋㅋㅋ 2023.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