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꽝이 많지만..
만족할만한 이미지의 비율이 많이 높아졌다.
근데, 외국인, 동/서 혼혈인의 느낌이 대부분이다.
완전 동양인을 프롬프트에 입력하면, 너무 못생겨진다..
이것이 현실인가? ㅠㅠ
여러 이미지를 관찰하다보니 공통점이 발견됐다.
모두 어떤 유명인의 모습이 약간 보이고,
정말 사람처럼 좌/우 비대칭도 닮아있다.
사람을 학습했으니 당연한가? ㅋㅋㅋ
오늘은 프롬프트 분류, styles.csv 관리하느라 이미지 별로 안 뽑았다.
흰티는 내가 뽑은 것, 나머지는 다른 사람 참고해서 뽑은것.
고해상도로 뽑는것은 시간만 많이 걸리고..
연습에 비효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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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것은 전부 불쾌한 부분이 섞여있다. -_-;
미모에 눈이 팔리면, 괴물인것을 알아차릴 수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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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 diffusion 도전기(1) (0) | 202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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