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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방향성 문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6. 1.
네이버 그간의 기록을 요약 국내 위탁으로 다시 도전했다. 앞으로 성과가 기대되는 시점에서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그간의 상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23.10~23.12: 전혀 기억 안 남. 10월에 강의 하나 듣고 실습해 보는 중이었을 것 같음. 24.01~24.03: 23.11부터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실습,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듦. 남들은 실적을 만들어 낼때 혼자 코딩해서 질문을 못 함. (도전을 해야 질문이 생기지..) 하지만, 이 선택은 지금 다시 생각해도 괜찮은 선택이었음. 이때 환경을 만들어 놓은 덕분에 엄청 편하고, 다른 곳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게 됨 24.02~24.04.15: 본격적으로 각잡고 데이트 기반의 판매를 시작해 봄 빅파워도 달지 못하고 월매출 100도 못 넘는 보잘것없는 자료다. 그나마 최.. 2024. 4. 16.
stable diffusion 도전기 (2) - 좀 더 익숙해짐 여전히 꽝이 많지만.. 만족할만한 이미지의 비율이 많이 높아졌다. 근데, 외국인, 동/서 혼혈인의 느낌이 대부분이다. 완전 동양인을 프롬프트에 입력하면, 너무 못생겨진다.. 이것이 현실인가? ㅠㅠ 여러 이미지를 관찰하다보니 공통점이 발견됐다. 모두 어떤 유명인의 모습이 약간 보이고, 정말 사람처럼 좌/우 비대칭도 닮아있다. 사람을 학습했으니 당연한가? ㅋㅋㅋ 오늘은 프롬프트 분류, styles.csv 관리하느라 이미지 별로 안 뽑았다. 흰티는 내가 뽑은 것, 나머지는 다른 사람 참고해서 뽑은것. 고해상도로 뽑는것은 시간만 많이 걸리고.. 연습에 비효율인듯.. 내가 뽑은 것은 전부 불쾌한 부분이 섞여있다. -_-; 미모에 눈이 팔리면, 괴물인것을 알아차릴 수 없다. ㅋㅋㅋ 2023. 5. 21.
stable diffusion 도전기(1) AI 생성기와 만나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생각보다 잘만 활용하면 나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 해적선에서 망원경으로 멀리 바라보고 있는 선장을 뽑아달라고 해서 수십장 뽑아서 그나마 건진 마지막 사진. 내가 원하는 대로 못 뽑았다. 남자라고 지정해도 남자1명만 나오는 경우가 많음. 그나마 미남이다. 남자 분장한 여자 같은 남자도 자주 나온다. 뭐.. 세부적인것은 점점 보완해봐야겠다. 5월 10일경에 주문한 물건이 감감 무소식이라 다른 것을 알아보던 중 우연히 접하게 된게 행운이었다. ChatGPT 도 대단해 보이지만, 역시 대중들은 글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에 익숙치 않다. .. 이미지, 영상이 익숙하다. 이번엔 흐름에 탑승해보자😄 ... 아래는 초기 연습삼아 뽑아본 것 샘플로.. 2023. 5. 19.